일본어 나도 사과라고 말하는게 가능해 라면와타시모 린고토 이우 코토가 데키루 인데와타시모
나도 사과라고 말하는게 가능해 라면와타시모 린고토 이우 코토가 데키루 인데와타시모 린고토 이우노가 데키루 는 안되나요?
✅ “わたしもりんごと言うことができる” →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표현
⚠️ “わたしもりんごと言うのができる” → 문법적으로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럽습니다
두 문장의 차이
1. ✅ わたしも りんごと 言うこと が できる
"사과라고 말하는 것" → 동작을 명사화한 표현
**말하다(言う)**라는 동작을 **"こと"**로 명사화해서 가능 표현 **“~ことができる”**와 잘 어울립니다.
예:
泳ぐことができる (수영할 수 있다)
漢字を書くことができる (한자를 쓸 수 있다)
✅ 자연스럽고 올바른 표현이에요.
2. ⚠️ わたしも りんごと 言うの が できる
이 문장은 일본어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구조입니다.
“~のができる”는 원칙적으로는 쓸 수 있지만, “こと”보다 훨씬 덜 일반적이며,
특히 “言う”처럼 행위적인 동사에는 **“こと”**를 쓰는 게 문법적으로 더 맞습니다.
예외적으로 “~のが得意だ/好きだ”처럼 감정/성향 표현에는 "の"도 자연스러워요.
예: 歌うのが好きです.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