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자격증 따는데 얼마나걸리나요? 학원다니면서 준비할경우 바리스타,제과제빵 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학원다니면서 준비할경우 바리스타,제과제빵 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한번에 모두 한번에 합격(원패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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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본인이 언급한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그리고 바리스타 자격증에 대해서 최소한의 검색이나 알아보려는 노력은 안한듯 보이는데, 결론적으로 얼마나 걸리는지는 누구도 알수 없고, 답할수 없습니다.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도 제과기능사 실기시험 품목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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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도 제빵기능사 실기시험 품목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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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실기시험 품목은 각각 20가지씩 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실기시험 품목을 학원에서 실습하는데 하루 3~4시간 입니다.
즉, 하루에 3~4시간 수업을 받는다고 하면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각각 20일 정도씩,
그러니까 평일 모두 수업을 받고, 주말은 제외한다면 5일 X 4주 해서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각각 한달정도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죠?
그런데, 만약 풀타임으로 하루에 6~8시간 수업으로 오전, 오후에 오전에는 제과기능사,
오후에는 제빵기능사 이렇게 수업을 한다면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합해서
한달과정이 되겠죠?
제과제빵, 요리학원등은 입시학원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나 돈만 내면 다닐수 있어서,
모든 수강생이 시험을 보지도 않으며, 학원에서 수강생이 시험을 보던 안보던 신경을 쓰지도 않고,
쓸수도 없습니다.
누군가는 전체 실기시험 품목을 한번씩 실습해 보고 한번에 합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몇번을 시험봐서 합격하는 사람, 또는 시험 몇번 보다가 그냥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죠?
무슨 학원 다니면 합격이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취득기간은 답할수 없고,
손재주 있고, 습득력도 빠르고 하다면, 학원 수업 받는 기간동안 필기시험 봐서 한번에 합격하고,
실기시험도 학원 수강 끝나고 한번에 합격한다는 가정하에, 이론상으로 하루 풀타임으로
실기시험 품목 2개씩 본다고 가정하고, 필기는 밤에 독학하고, 주말에 필기시험 한번에 합격하고,
학원 수업 끝난후 바로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실기시험을 모두 같은날 봐서 합격을 한다고 하면,
2달 안에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는 사람도 있겠죠.
[제과기능사] 4. 소프트롤케이크 (Soft Roll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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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업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답을 하자면,
예로 위에 제과기능사 실기시험 품목정에 하나인 '소프트롤케이크'를 예로 들어 본다면,
하루에 3~4시간 수업에 학원 수업은 3, 4명이 한조로 해서 함께 수업을 받는데,
위에 소프트롤 케이크를 조원이 함께 해서 하나 만들어 보는게 답입니다.
개인당 한개가 아니라 조원(대부분 4명)이 저 소프트를 케이크 한개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죽이야 돌아가면서 한번씩 휘저어 보면 되겠지만, 롤을 말아보는건
조원중에 한명만 실습해 볼수 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은 민간자격증 입니다. 즉, 아무나 만들수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국내만 해도 현재 400개 전후가 될정도로 너무 많아서 그 중에 본인이 어떤 것을 말하는지도 알수 없으며,
학원마다도 자신들이 가입되어 있는 협회가 달라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바리스타자격증 클래스 또한,
어떤 협회 자격증인지도 전부 다 다를수 있고, 그냥 학원 다닐필요도 없고,
실기도 없이 온라인으로 지금 바로 시험볼수 있는 곳들도 있어서,
이런 곳들은 지금 바로 시작해서 1시간이면 커피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인강 수업이나 시험 보는데도 비용이 하나도 없어서, 계속해서 바로 바로 반복해서 보면 되고,
합격후 자격증 받을려면 발급 수수료만 7, 8만원 정도 요구할겁니다.
아래에 글들을 참고하면 좀 이해할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만큼 자격증 비즈니스가 잘되는 나라도 없을 겁니다.
무분별한 자격증이 이렇게 많고, 이런 자격증들 수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도,
전세계 어느나라도 없을듯 합니다.
JTBC 뉴스룸에서 기자분이 직접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는 협회중에 한곳에서, 요가지도사1급 자격증과 커피바리스타1급 자격증을 직접 취득하고 방송한 뉴스인데, 뉴스이다 보니 영상이 짧은이 직접 한번 영상을 보는게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현재는 300개가 넘죠.
치매관리사, 독일플로리스트, 요가지도사, 커피바리스타등 민간자격증 주의가 필요하네요
YTN 국민신문고라는 방송에서 치매관리사, 독일플로리스트, 요가지도사, 커피바리스타등 민간자격증에 대해서 방송한게 있는데, 직접 방송을 보면 민간자격증에 대해서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국내에서 가장큰 커피, 카페박람회가 바로 카페쇼이죠.
카페쇼 다음으로 큰 박람회는 커피엑스포이고, 그외에도 여러 박람회들이 많이 있는데, 올해 11월에도 있으니, 이런 카페쇼 등 커피박람회에 가서 현재의 국내 음료시장 트랜드 같은것도 알수 있으며, 무슨 자격증이니 그런거 알아볼 시간에 차라리 이런 박람회 같은데 가서 직접 눈으로 보는게 도움 될겁니다.
실제로 특성화고 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단체로 많이들 관람하기도 해서, 학생들도 많이 오고,
카페 운영을 하거나 바리스타로 일하는 사람들도, 새로운 제품들 알아보기 위해서 많이들 참여하며,
바리스타챔피언쉽 같은 대회도 하고 있으니 직접 가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