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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기내반입물품 통조림처럼 열처리된 가공식품인데, 캔에 들은것이 아니라, 비닐팩에 진공포장된 가공식품입니다. 소스같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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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기내반입물품 통조림처럼 열처리된 가공식품인데, 캔에 들은것이 아니라, 비닐팩에 진공포장된 가공식품입니다. 소스같은것이

통조림처럼 열처리된 가공식품인데, 캔에 들은것이 아니라, 비닐팩에 진공포장된 가공식품입니다. 소스같은것이 들어간건 아니고 삶은 나물입니다.   총양은 3.4킬로밖에 안되서 수화물로 보내긴 좀 그렇고 이것을  기내수화물로 반입이 가능한지 궁급합니다. 아시아나 홈피 들어가도 정확한 설명을 찾기는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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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항공사는 국제선 기내수화물에 대해 액체, 젤, 크림 등의 반입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삶은 나물과 같이 열처리된 가공식품은 일반적으로 기내수화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비닐팩에 진공포장된 가공식품이라면, 액체나 젤과 같은 형태가 아니므로 보안 규정을 준수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내수화물에 대한 규정은 항공사 및 목적지 국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해당 항공사의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내수화물은 승객 당 1개의 큰 가방과 1개의 작은 가방으로 제한됩니다. 수화물의 크기와 무게 제한은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항공사의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기내수화물의 반입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해당 항공사의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ndload/products/1095830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