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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vs 생물공학과….. 저는 1학년 때까지는 무조건 간호학과를 희망했었어요그런데 1학년 내신 성적을 3.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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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vs 생물공학과….. 저는 1학년 때까지는 무조건 간호학과를 희망했었어요그런데 1학년 내신 성적을 3.1로

저는 1학년 때까지는 무조건 간호학과를 희망했었어요그런데 1학년 내신 성적을 3.1로 마무리하여 제가 원하던 전남대학교 간호학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그런데 전남대학교는 꼭 가고 싶어서 생물공학과를 고려하고 있어요(전에 생물공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취업이 잘 안 된다고 해서 마음을 접었었어요)그런데 저는 생명 과학•화학을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긴 하지만 잘 못 해서 생물공학과에 가는 게 맞나 싶어서 고민입니다… 수학도 못 해요..!솔직히 말하면 제가 전남대학교 간호학과에 갈 성적이 된다면 생물공학과 말고 간호학과를 갈 것 같아요전남대를 가고 싶다는 이유로 생물공학과를 가는 게 맞을까요전남대보다 낮은 대학교의 간호학과 vs 전남대학교 생물공학과간호학과는 취업은 잘 되지만 너무 힘들 것 같고 생물공학과는 배우는 과목들이 재밌을 것 같은데 제가 수학•과학을 잘 못 하고 취업이 어렵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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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 조언은 본인이 10년,20년후까지 할수 있는 직업을 할수 있는 학과를 가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간호학과 같은경우엔 국가고시를 봐야하니 대학보단 학과의 취업율이 낮으면 다른 대학도 괜찮을듯 합니다. 소명감과 사명감이 있어야 할 간호사가 되려면요

그리고 다른 과의 경우는 생명공학을 위해 과학, 수학이 어느정도 받침이 되어야 할듯 해보여요.

많은 사람들이 대학간판만 보고 입학했다 반수 또는 전과 하는경우 많아요

부모님과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고 최종적으로 본인이 후회없도록 선택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