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을 아들이 없어 무후가 처리된 제적등본에서 호주와 호주의 동서가 사망신고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2008년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자연히 제적등본이 되었다지만 그 전까지는 무후가 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1900년대 태어나 1940년대는 생존하셨던 것 같은데 이때 당시에는 사망신고에 대하여 개념이 희박했던 시대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처럼확실한개념이없었지요
질문자님처럼그런경우있습니다
일제시대 호적 대를 이을 아들이 없어 무후가 처리된 제적등본에서 호주와 호주의 동서가
일제시대 호적 대를 이을 아들이 없어 무후가 처리된 제적등본에서 호주와 호주의 동서가
대를 이을 아들이 없어 무후가 처리된 제적등본에서 호주와 호주의 동서가 사망신고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2008년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자연히 제적등본이 되었다지만 그 전까지는 무후가 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1900년대 태어나 1940년대는 생존하셨던 것 같은데 이때 당시에는 사망신고에 대하여 개념이 희박했던 시대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대를 이을 아들이 없어 무후가 처리된 제적등본에서 호주와 호주의 동서가 사망신고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2008년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자연히 제적등본이 되었다지만 그 전까지는 무후가 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1900년대 태어나 1940년대는 생존하셨던 것 같은데 이때 당시에는 사망신고에 대하여 개념이 희박했던 시대였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