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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올해 20세입니다 중학교 1학년 가을 이전까지는 못 느끼고 살았었는데요그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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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올해 20세입니다 중학교 1학년 가을 이전까지는 못 느끼고 살았었는데요그 이후부터

올해 20세입니다 중학교 1학년 가을 이전까지는 못 느끼고 살았었는데요그 이후부터 사춘기 영향인지 친구들 사이에서 잘 어울린다고 느끼고 친구들에게 서운함이 많아지면서 동시에 내가 못났기 때문에(잘난 부분이 없어서) 잘 못 어울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때쯤 이후부터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은데요 생각들이 주로 부정적인 생각들이었고 그 생각들을 하고 나면 우울감을 느끼거나 에너지를 쓰고 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어떤 한 생각에 꽂히면 극단적으로 생각할 때도 있었고 자신을 책망하는(내가 못났기 때문에 이런거야 등)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시기쯤부터 화나 짜증이 되게 많아졌고요그때는 친구관계가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왔던 것 같고 중2가 되면서 코로나로 인해 매일 집에 있으며 종종 우울감을 느끼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그래도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도움을 많이 주신 덕분에 잘 넘어가긴 한 것 같은데요그 이후부터 무언가에 불편함을 느끼면 그 생각에 계속 붙잡히면서 때로는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애가 나를 괴롭히려고 저러는거야 라고 해석하는 생각 등등이요어떤 생각에 꽂히면 그 생각을 계속 해야 하고 그것이 가끔은 일상생활에 지장(할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 특정한 생각에 빠져있는 등)이 될 때도 있었습니다작년에 입시(수능)를 치르며 혼자서 독서실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 보니 그러한 저의 생각들을 느낄 때도 있었는데요어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불안해하면서 빠져있는 동안에는 다른 어떤 것에도 집중이 안 되고 긴장하고 있는 저의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또한 그렇게 불안하고 긴장하고 나면 에너지를 써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그냥 눕고 싶어집니다정리하자면 1. 부정적인 생각에 꽂히면 과대해석을 하면서(외부 대상이 나를 공격하려는 거야, 내 인생은 ㅈ된거야, 모든 사람들로부터 숨어야겠어 등) 불안을 크게 느끼며 몸이 긴장함2. 중학교 시절부터 있었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생기면 지금도 종종 있음3. 불안을 느끼고 나면 에너지를 크게 쓰고 난 느낌이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도 하기 싫어짐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도 종종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특히 스트레스에 마주하는 상황(작년 입시 같은 상황)에서는 자주 느끼는 것 같습니다정신과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꽤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한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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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더라도 예약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