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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망하는데 대한민국 사회는 외형적으로는 선진국의 모습을 띠고 있으나, 그 내면에서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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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망하는데 대한민국 사회는 외형적으로는 선진국의 모습을 띠고 있으나, 그 내면에서는 각종

대한민국 사회는 외형적으로는 선진국의 모습을 띠고 있으나, 그 내면에서는 각종 구조적 모순과 위기 지표들이 누적되며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중적이고 감정에 휘둘리기 쉬운 대중 정서, 그리고 실질적 해법보다는 여론과 표에만 집착하는 정치 구조에 있습니다.​과학기술 인재의 해외 유출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연구 환경과 보상 체계가 열악할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이공계의 위상은 무시받고 있습니다.반면 의사는 쉬고 들어와도 정부에서 환영하면서 받아주고 이 집단은 지들 밥 그릇 지키는게 누가 봐도 보이는데 어떻게든 포장해서 지들 기득권을 유지하려 합니다.​정치는 국민의 대표이길 포기한 지 오래입니다. 여야 모두 국민 삶의 질보다는 지지율과 진영 논리에 매몰되어 있고, 행정부는 정책의 일관성과 장기적 비전 없이 '돈 풀기'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외교적으로는 존재감이 사라졌고, 경제적·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확고한 전략이 부재합니다. 주변국은 자국의 과학기술과 전략 자산을 강화하는데, 우리는 미래 먹거리 산업조차 정쟁에 휘말리고 있습니다.​노동 운동은 점점 이기적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기득권 노조는 정작 청년 일자리나 미래 산업 구조와는 무관한 요구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국내 기업은 유연성과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으며, 해외 공장 이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삼권분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행정부는 사법부를 길들이려는 시도를 반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사회의 감시나 문제의식은 극히 미약합니다.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기 신호입니다. 검찰 윗선에는 내부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친 이재명파를 세우고 있고, 이의신청 구조를 이상하게 개편하고 있으며, 판사들을 약화하려 성과제를 폐지하여 사법부를 쥐고 흔들려 합니다.​많은 국민은 스스로는 정의롭다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이익 앞에선 침묵하거나 혐오에 쉽게 휩쓸립니다. '다수의 무책임'이 정치를 타락시키고, 국가의 방향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누군가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그것을 직면하기보다는 집단적으로 공격하고 침묵시키려 듭니다. 민주주의는 깨어 있는 시민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보상받는 소비자로서의 정체성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한번 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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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망해가는 한국 떠나시고 얼른 멕시코,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의 멋진 나라들로 이민가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