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영문이름 변경 출국 이틀전 같이 가는 지인의 영문이름이 딱 한 글자 바뀐걸 알게됐는데 어제
같이 가는 지인의 영문이름이 딱 한 글자 바뀐걸 알게됐는데 어제 수요일에 대행사에 문의를 넣었어요근데 여기가 마이트립… 엄청 일처리 늦은걸로 유명하던데 하필 여기로 했고, 설상가상으류 항공사도 아시아나라 대행사통한 구매는 자기쪽에서 수수료내도 변경을 안해준다네요마이트립은 제걸 우선으로 태그해서 올려준다고는 했지만 출국 당일에 못한다고 연락왔다는 글을 많이 봤어요그래서 질문은 이런 경우출국 당일 공항에 방문해서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꼭 새 항공권을 사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찾아보니 공항에서 해결해주는 경우도 있던데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이런 경우 출국 당일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문의하여
영문 이름 변경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변경이 불가능할 경우 새 항공권 구매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공항에서 직접 문의하여 해결될
가능성이 있으니 최선의 방법으로 시도해 보시고,
대비책으로 새 항공권 마련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