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장역에서 무궁화호타고 충주역까지 갔다가 충주역에서 ktx로 환승해서 부발역까지 갈 예정인데, 코레일톡으로 미리 예매는 다 해둔 상태입니다. 근데 중간중간 과정에서 개찰구를 통과할때 교통카드를 매번 찍어야하는건지 QR로 찍어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안찍고 나와도 되는건지 헷갈려서 질문 올려봅니다..!
오근장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충주역에 도착하면, KTX로 환승할 때는 교통카드를 찍을 필요는 없습니다.
무궁화호와 KTX는 같은 열차역 내에서 환승이기 때문에,
개찰구 통과 시 별도로 QR코드를 찍지 않으셔도 됩니다.
편안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